‘우승’만 없는 케인, “트로피 눈앞서 내줄 때마다 너무 힘들어” 서울경제 원문 양준호 기자 입력 2024.09.07 12: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