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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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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이슈]"가족·남친 다 의사"‥'환연3' 공상정, 자존감 고백→돌연 SNS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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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공상정 SNS



    [헤럴드POP=김나율기자]'환승연애3' 출연자이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 공상정이 낮아진 자존감을 고백한 후 돌연 SNS를 폐쇄했다.

    11일 공상정은 SNS를 폐쇄했다. 공상정의 SNS를 접속하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며 접속이 불가하다. 돌연 SNS를 폐쇄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공상정은 SNS에 낮아진 자존감을 고백한 바 있다. 공상정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부모님 만나고, 부족함 없이 유복하게 자랐다. 뭘 해도 내 편들인 언니, 동생이 있고, 올림픽 금메달이 있고, 죽기 전까지 연금이 나온다"고 했다.

    이어 "살아온 길 특별하고, 그래서 살아갈 길도 특별하다. 태어날 때부터 복을 가지고 태어난 복덩이인데, 잠시 자존감 낮아진 내 자신이 한심하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공상정의 언니는 공상정에게 DM을 보냈다. 공상정이 공개한 언니의 DM 내용에는 "자존감 왜 낮아져. 넌 세상에서 제일 자랑스러운 동생인데. 의대 6년 다니고 인턴 다시 해도 운동은 못해. 아무나 못하는 거 해낸 거야"라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공상정은 언니의 DM에 위로받은 듯 해당 메시지를 캡처해 올리며 "우리 언니 동생인 게 또 복덩이. 아, 맞다. 나 가족 다 의사고 남자친구도 의사였지"라고 글을 남겼다.

    공상정이 해당 글을 마지막으로 돌연 SNS를 폐쇄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공상정이 SNS 폐쇄한 이유에 궁금해 했다.

    공상정은 지난해 12월 첫 방송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출연자로, 전 연인 서민형과 출연해 현실 커플로 재회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공상정은 서민형과 럽스타그램을 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했다.

    그러나 최근 공상정은 서민형이 운전 중 셀카를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가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 당시 공상정은 비난하는 댓글과 악플을 받은 바 있다.

    공상정이 낮은 자존감을 고백 후 SNS를 폐쇄한 가운데, 다시 SNS를 재개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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