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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에이핑크 박초롱X윤보미, 2년 만에 팬 미팅 연다...개최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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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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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서현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걸그룹 에이핑크(Apink) 유닛 초봄(CHOBOM)이 약 2년 만에 팬 미팅으로 돌아온다.

12일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에이핑크 유닛 초봄(박초롱, 윤보미)이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와 7시, 2회에 걸쳐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4 팬 미팅 투어 MATCH IN SEOUL(매치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발매한 싱글 'Copycat (카피캣)' 활동에 이어 첫 단독 팬미팅 'Framily'을 개최한 이후 2년 만의 팬미팅이다.

해당 팬 미팅에서는 음악, 연기 등 2년간의 활동과 초봄의 오랜 우정에서 묻어나는 케미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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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개인 활동에 나섰던 박초롱은 지난 7월 솔로곡 '모르시나요'를 발매했고, 윤보미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김지원)의 비서, 나비서 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을 놀라게했다.

한편, 초봄의 단독 팬 미팅 'MATCH IN SEOUL' 티켓은 12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오는 19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로 진행된다.

사진=초이크레이티브랩, tvN '눈물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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