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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임윤아, 청순 셔츠룩 완성..안예쁜 날이 없는 융프로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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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는 12일 일상을 공유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셔츠룩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임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임윤아는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존재만으로 화보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윤아는 올해 1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까지 총 8개 도시에서 ‘YOONA FAN MEETING TOUR : YOONITE’(윤아 팬미팅 투어 : 유나이트)를 열었다. 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청년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영혼 탈탈 털릴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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