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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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정현이 심각한 입덧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의 요리 레시피 개발이 그려졌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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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한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의 몸무게가 46kg인 것으로 밝혀져 주변을 놀라게 했다.
모델 이현이는 “임신 20주에 46.8kg이 말이 되냐”라고 물었고, 이정현은 “입덧이 너무 심해서 3kg 쪘다가 4kg 빠졌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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