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5위만 7번’ 최원준, 생애 첫 태백장사 감격의 포효…창원시청에 6년 만에 황소 트로피 선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