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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 첫 딸 출산 3일 만에 회복했다.."행복한 모자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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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가수 백아연이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백아연은 15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모자동실 시간. 자꾸 안고 있으면 손목에 무리간다던데 그래도 예쁜 걸 어떡해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후 백아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백아연은 산후조리원에서 최근 출산한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백아연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딸을 안고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예쁜 딸을 안고 시간을 보내려는 듯한 백아연이었다. 커다란 하트 이모지를 덧붙이며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백아연이었다.

백아연은 지난 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12일 유도분만을 통해 첫 딸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백아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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