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첫 딸 출산 3일 만에 회복했다.."행복한 모자동실"
가수 백아연이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백아연은 15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모자동실 시간. 자꾸 안고 있으면 손목에 무리간다던데 그래도 예쁜 걸 어떡해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후 백아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백아연은 산후조리원에서 최근 출산한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백아연은 마스크로 얼굴을
- OSEN
- 2024-09-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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