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지훈과 아야네가 딸과 첫 여행을 떠났다.
18일 아야네는 자신의 채널에 가족끼리 여행 간 사진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사진과 함께 "우리의 첫 여행이자 평청에서의 추억. 너와 함께 하니 모든게 새롭고 반짝거려.좋은 공기 마시고 힐링했네 우리. 올해 여름을 제대로 즐기지 못 했기에 사람들 피드는 가을 갬성 가득하지만... 난 이번 연휴까진 여름을 즐길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지훈은 딸을 조심스럽게 안고 있다. 아야네와 이지훈은 딸과 함께한 첫 여행이 즐거운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또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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