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가족 홈스냅을 찍었다.
18일 혜림은 자신의 채널에 가족 홈스냅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혜림은 사진과 함께 "처음 찍어보는 홈스냅 part2. 소소하지만 결코 소소하지 않은 행복.. 저희 가족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혜림은 둘째를 임신해 살짝 D라인이 나온 모습이다. 혜림과 신민철은 환하게 웃는 아들을 바라보며 행복해 하고 있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갓파더'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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