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푸스, 브룩 애슐리 샌슨. 사진 | 찰리 푸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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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팝스타 찰리 푸스가 품절남이 됐다.
찰리 푸스는 18일(한국 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한다 브룩. 당신과 함께라면 난 최고다. 이 삶에서 매일 사랑할 거라고 약속한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 “브룩 애슐리 샌슨, 이제 브룩 애슐리 푸스가 됐다. 날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줘서 고맙다. 난 항상 당신이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엔 찰리 푸스와 그의 아내 브룩의 웨딩 사진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신혼 부부의 행복한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찰리푸스는 지난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시토에 있는 가족 영지에서 약혼자인 브룩 애슐리 샌슨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약혼한지 1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찰리 푸스는 2015년에 데뷔해 ‘위 돈트 톡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 ’어텐션‘(Attention) 등의 히트곡을 냈다. 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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