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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165cm 43kg' 이유비, 셔츠보다 짧은 초미니 입고 추석에 일본 여행…갈수록 파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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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텐아시아

사진=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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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유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추석. 슈퍼문 보고 소원 빌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도쿄를 장소 태그해 일본 여행 중인 사실을 밝혔다.

사진 속 이유비는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입어 키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긴 양말에 핫핑크 샌들, 백팩, 모자를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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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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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이유비는 연핑크 셔츠 입어 편안해 보이는 모습을 자랑했다. 횡단보도를 걷고 있는 그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치마 길이보다 셔츠가 더 길기 때문. 이유비는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 외에도 이유비는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을 장착한 사진을 올렸다. 팬들은 "너무 이쁘다", "즐거운 추석 보내라", "일본 브이로그 기대된다. 얼른 올려달라" 등 댓글을 달았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처형이다.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조선구마사', '유미의 세포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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