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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이지훈♥아야네, '생후 90일' 아기와 첫 여행…"모든 게 새롭고 반짝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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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텐아시아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배우 이지훈과 아야네가 딸과 함께한 첫 여행을 기념했다.

지난 18일 이지훈의 배우자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 문구와 함께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날 게시글을 통해 "우리의 첫 여행이자 평청에서의 추억. 너와 함께 하니 모든게 새롭고 반짝거려. 좋은 공기 마시고 힐링했네 우리. 올해 여름을 제대로 즐기지 못 했기에 사람들 피드는 가을 갬성 가득하지만... 난 이번 연휴까진 여름을 즐길게요"라고 첫 여행을 다녀온 소감을 적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작고 귀여운 딸을 소중히 껴안고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야네는 딸을 감싸고 서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아기를 임신, 7월 18일 득녀했다.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이들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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