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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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지난 18일 "대단한 일이 아닌 소소한 일들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커다란 축복인지 새삼 느껴지는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민소매에 화이트 셔츠를 걸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반려견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더불어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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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2010년 중매를 통해 만난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5년 반 만에 이혼했다. 이후 서동주는 이혼 9년 만에 4살 연하 남자친구와 재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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