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하늘나라 보낸 지 2주기"…진태현, 욕설부부에 눈물 어린 조언 머니투데이 원문 채태병기자 입력 2024.09.20 06:48 최종수정 2024.09.20 0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