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최악의 기록, 164억 듀오 이탈…너무도 당연했던 가을야구 허무하게 사라졌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4.09.20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