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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양석환 연타석포' 두산 '3위 절대 포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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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야구에서 4위 두산이 3위 LG에 더블헤더 1차전 대승을 거두고 승차를 한 경기 차로 좁혔습니다.

양석환 선수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6타점을 쓸어담았습니다.

송기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노리는 3위 LG와 4위 두산의 라이벌전.

더블헤더 1차전은 예상치 못한 변수로 시작됐습니다.

1회초 LG 선발 에르난데스의 빠른 공이 허경민의 머리를 강타하며 공 5개만 던지고 퇴장을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