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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이시영, 비 맞아도 행복할 뿐.."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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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강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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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시영 채널



이시영이 우중산행도 거뜬히 해냈다.

21일 배우 이시영의 개인 채널에는 "비 흠뻑 맞으면서 산길을 걸어 다니면 꼭 어린 시절로 돌아간 거 같다. 우중산행은 언제나 옳아. 올해 짧디 짧은 가을 예쁜 산 많이 많이 바쁘게 다녀야지!!!"라는 문구가 게재되었다.

이와 함께 비 오는 날 산길을 오르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 영상들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시영은 주황색 우비를 뒤집어쓴 채 산행을 인증했다. 또한 이시영은 비를 맞으며 아이처럼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3'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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