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두 달 넘게 ‘침묵’…김판곤 감독 “압박감 느끼고 있다, 빨리 털어내길” [현장 일문일답]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9.23 0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