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 시도 협회 및 전국연맹체 회장단은 성명서를 통해 일부 부회장과 이사들의 사퇴 촉구는 특정 기득권 세력 보호를 위한 잘못된 행동이며 지금 상황에서 큰 실망감만 안겨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면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협회의 노력을 무시하지 말라며 당장 사퇴 촉구 행동을 멈추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협회 이사회 소속 이사 14명은 성명서를 통해 현 상황의 가장 큰 책임은 김택규 회장에게 있다며 퇴진을 공개적으로 촉구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