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가도 기다릴게"…목 조르고 바람 피운 전남친 못 놓는 20대女 뉴스1 원문 소봄이 기자 입력 2024.09.24 09: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