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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엠빅뉴스] 안세영 발목 잡은 후원계약..분쟁 생기면 동경법원이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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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증인으로 출석한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에게 현안 질의를 했습니다.

신 의원은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이 의류, 신발, 라켓 등을 모두 후원사인 요넥스 제품으로 써야하는 상황에서, 후원사업에서 분쟁이 생기면 2019년도 계약은 서울중앙지법이 관할인데, 2023년도 계약은 일본의 동경법원이 관할법원으로 돼있다면서, 상식적이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은 훈련 과정에서 후원사 신발의 불편함을 호소했었는데요, 이에 대한 김택규 배드민턴협회 회장의 답변을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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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편집: 조유경]

김현경. 기자(goodjob@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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