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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화)

화사 "곱창=내 소울푸드, 눈이 돈다…회사원 룩 입고 막창집서 생파했다"('아침먹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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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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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화사가 여전한 곱창 사랑을 보여줬다.

화사는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아침먹고가2'의 '6년 만에 돌아온 원조 곱창 먹방퀸 화사의 어디서도 말한 적 없는 찐또간집 공개' 편에 출연했다.

이날 아침식사로 모둠곱창과 찌개를 주문한 화사는 "곱창은 내 소울푸드이다. 보면 눈이 돈다"라고 말했다.

장성규가 한 입 떠먹여 주는 곱창과 찌개를 먹어본 화사는 손뼉까지 치며 좋아했다. 화사는 "아침에 먹는 것은 살 아니랬다. 즐거움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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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는 "생일 파티를 막창 집에서 했다. 회사원들에게 유명한 맛집이라 생일에 댄서 친구들과 회사원 룩으로 가서 파티를 했다"라며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장성규는 "이게 무슨 회사원 룩이냐"라며 타박했고 화사는 "잘못 해석된 룩"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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