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싱글맘 최정윤이 3년만에 드라마로 컴백하는 가운데,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배우 최정윤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저두 아이 재우고 하면 11시 경이될 듯해서.. 11시에 라이브 켜볼까 합니다. 시간 되심 놀러 오세요~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최정윤이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인 채 초근접으로 셀카를 남기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혼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최정윤의 청순 비주얼이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과 결혼했으나 현재 별거 중이며 이혼 소송을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최정윤은 MBC 새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에 캐스팅 됐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