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주역 김고은, 노상현의 눈부신 케미 화보가 공개됐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과 노상현이 화보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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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과 노상현이 화보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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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김고은, 노상현의 빛나는 케미스트리로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보 속 김고은은 싱그러운 미소와 도시적인 분위기로 사랑스러운 재희의 자유로운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노상현의 화보는 진중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공존해 흥수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김고은, 노상현이 함께 촬영한 컷에서 두 사람은 찐친 케미스트리를 느끼게 하는 포즈와 눈길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이들이 영화에서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감을 높인다.

언론과 평단, 관객의 뜨거운 호평 세례로 기대감을 더하며 참신한 설정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 현실적인 대사로 재기발랄한 재미를 선사할 '대도시의 사랑법'은 오는 10월 1일 개봉된다.

'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이 화보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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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 노상현이 화보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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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과 노상현이 화보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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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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