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앓던 선수 맞아? 3년 연속 야수 고과 1위 예정자의 위엄…"전 경기 출전 깨져서"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4.09.25 10:57 최종수정 2024.09.25 11: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