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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민희진 돌려놔"…뉴진스 최후통첩 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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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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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소속사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시한인 25일이 됐다. 지난 11일 뉴진스는 유튜브를 통해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청했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대표로 선임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팬들이 트럭시위를 하는 모습. 2024.9.25/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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