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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자기관리하랴 아이들 챙기랴 바쁘네.."갑니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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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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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채널



최동석과 이혼 소송 중인 박지윤이 바쁜 근황을 전했다.

25일 박지윤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운완 배드민턴 치고 장보고 집에와서 아아 한잔. 엉덩이 좀 붙이려니 이안이가 와서 아침에 먹은 빵 하나만 더 달래요. 갑니다 가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이 배드민턴 운동을 마치고 아이들을 챙기는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박지윤의 활기찬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윤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었으나 최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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