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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이다해, '46억 신혼집' 홀로 떠나며 시무룩 "♥세븐도 없고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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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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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다해가 세븐 없이 홀로 비행기를 탄 근황을 전했다.

25일 오후 이다해는 개인 계정에 자신의 사진 한 장과 함께 "오늘은 언니도 없고 그레이튼(반려견)도 없고 엄마도 없고 신랑도 없고 나 혼자가서 외롭다 상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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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출장을 가는 이다해는 비행기에서도 화려한 인형 비주얼과 명품 브랜드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준 패션 센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다해는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울린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5월 가수 세븐과 8년 간의 공개 연애를 마치고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채널A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1년 만에 혼인신고까지 마치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된 바 있다.

이다해는 46억 원의 초호화 신혼집을 공개하는가 하면, 라이브 커머스로 4~5시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근황을 전해 큰 관심을 받았다.

사진= 이다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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