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은형 채널 |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은형이 엄마가 되어가는 소감을 전했다.
25일 개그우먼 이은형의 개인 채널에는 "졸리고 지치고 힘들어도 너의 웃음 하나면 디스 이즈 만사형통이구나아. 이렇게 또 엄마가 돼간다. 에헴. 현조야 50일 축하해 증맬루"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은형의 아들 현조 군과 남편 강재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붕어빵 비주얼의 두 사람은 비슷한 자세로 누워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이은형 역시 두 사람을 카메라에 담으며 엄마가 되어가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운영 중이다. 또 이들 부부는 최근 결혼 7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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