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개코 아내' 김수미, 두아이 엄마의 섹시한 비키니 자태..슬림한데 글래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래퍼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26일 김수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내 메모장에 20년 넘게 자리 잡고 있었던 Calo des Moro. 터무니없다고 생각했던 바람들이 하나씩 이루어질 때, 제법 몽글몽글한 감정들이 피어나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이어 "뽀뽀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젠지컵흘을 아련하게 바라보는 나(너네 좋을 때다 그런 줄만 알아)"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수미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글래머 자태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수미는 지난 2011년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또 그는 현재 한 화장품 브랜드를 경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