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과 홍명보 감독... 다가오는 10월의 분수령을 어떻게 넘느냐가 문제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9.26 16:15 최종수정 2024.11.07 08: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