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2기 순자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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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나는 솔로' 22기 순자가 악플러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6일 법무법인(유한) 대륜 측은 "현재 방영 중인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하고 있는 순자(가명)님이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10월 초 고소장 접수 예정이며, 의뢰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자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 중이다. 1988년생으로 슬하에 10살, 6살 아들을 두고 있으며, 반도체 회사에서 근무하며 미용 학위 공부를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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