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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언니네 산지직송’ 염정아, 예비군 훈련行 덱스에 하트 뿜뿜..."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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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언니네 산지직송’캡처



26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11회에서는 염정아가 막내 덱스에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철 식재료 고구마를 이용한 저녁 식사를 마친 사 남매와 박정민은 한밤중의 야식 타임을 가졌다.

염정아는 덱스에 “예비군 훈련 가면 밥은 어떻냐”라 질문, 덱스는 “식당을 단체로 잡는다. 예비군 훈련은 1년에 네 번을 간다”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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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니네 산지직송’캡처



덱스는 “제가 또 내일, 국민체조를 함께 못 하게 됐다. 변경을 해 보려 했는데, 미룰 수가 없었다. 여기서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가면 된다”며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제가 설거지를 하겠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낸 덱스.

덱스는 “11시에 입소해서 5~6시에 끝난다. 간부 출신이라, 기한이 길다. 예비군에서는 소대장이다”라 전했다.

염정아는 “덱스가 소대장인 것마저 귀엽다”며,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안은진은 “귀여우면 답도 없다던데, 내일 어떻게 하려고..”라며 염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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