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서 맹활약했던 김우진·임시현, 양궁 종합선수권대회 남·녀 개인전 정상 ‘우뚝’ 매일경제 원문 이한주 MK스포츠 기자(dl22386502@maekyung.com) 입력 2024.09.27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