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고현정, 사라진 좋아요에 담긴 아쉬움... 팬들에 “너그러움” 부탁 매일경제 원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입력 2024.09.28 22:00 최종수정 2024.09.28 22: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