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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스타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남지현, 김고은, 김태리는 긴 헤어스타일에서 짧은 쇼트커트로 달라진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모았다.
먼저 김태리는 쇼트커트 변신이후 '잘생쁨(잘생기고 예쁨)'의 면모를 드러내 큰 화제를 모았다.
김태리는 숏컷 헤어스타일과 함께 단아한 원피스, 검정 하이힐을 신고 달라진 분위기를 풍겼다. tvN '정년이 배역에 맞게 쇼트커트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것. 긴머리를 싹뚝 잘라 달라진 모습을 보인 김태리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부각시켰다. 또한 한층 더 깊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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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은 지난 23일 파격 쇼트커트 헤어스타일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모았다. 차기작 '자백의 대가' 캐릭터를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 한유리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남지현. 그는 지난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는데,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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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커트 파마 스타일로 깜짝 변신하며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처럼 배우들이 파격적인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걸크러쉬 매력을 풍기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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