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두 번째 명단 고심…이영준·오현규·김지수 등 뽑힐까 뉴시스 원문 안경남 입력 2024.09.29 15: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