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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투애니원 완전체 콘서트를 앞둔 박봄이 화제몰이중이다.
박봄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11kg 감량 후, 요요로 인해 급격히 불어난 체중으로 인해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박봄. 이번엔 투애니원 전성기 시절 비주얼을 되찾은 모양새다.
최근 박봄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그는 날렵한 턱선에 깡마른 팔뚝을 자랑하는 모습. 또한 과거 화제를 모은 명품 각선미까지 다시 뽐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지난 27일에는 자신과 배우 이민호의 사진을 함께 올리며 "진심 남편"이라는 글을 남겨 화제몰이를 했다.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고, 이민호의 이름을 태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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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둘이 사귀는 거냐", "공개 고백이냐" 등의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과거 박봄이 이민호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 것을 두고 '순수한 팬심'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특히 박봄은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투애니원 완전체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후 마닐라, 고베, 홍콩, 싱가포르, 방콕 등에서 글로벌 팬과 마주할 예정.
투애니원 완전체 복귀를 앞두고 다이어트로, 또 셀프 열애설로 화제성을 장악한 박봄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박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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