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박수홍♥’ 김다예, 만삭 D라인…“곧 39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29일 김다예는 SNS를 통해 “D-10 걷고 또 걷는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출산이 임박한 김다예의 D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김다예는 “곧 39주인데 아직 안내려온 전복이. 엄마 뱃속이 좁고 불편해야 나올 텐데 널찍하고 양수도 넉넉하다고 (전복이 기준 펜트하우스) 40주 꽉 채우게 될줄은 몰랐다. 전복이 하고 싶은대로 해. 그래도 보고싶으니 얼른 보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월드

사진=김다예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3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51kg에서 80kg로 불어난 임신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박수홍은 “우리 와이프는 국내 살 찐 사람중 가장 예쁘다”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