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김연경 17득점...흥국생명, 컵대회 첫판 승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재정비한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첫 실전에서 승리했습니다.

흥국생명은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여자부 B조 1차전에서 초청팀인 일본의 아란마레를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36살 김연경은 공격 성공률 51.9%로 17점을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고, 외국인 투트쿠가 양 팀 최다인 18점을 올렸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