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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제니, 샤넬백만 몇 개야? 빈티지부터 미니까지..프랑스 파리서 완벽한 ‘인간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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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프랑스 파리서 완벽한 빈티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1일,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UMA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브라운 니트 집업 미니원피스를 착용하며 차분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의 패션은 절제된 우아함을 강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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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또한 빈티지한 스타일의 브라운 톤 가죽 가방을 여러 가지로 매치하며 세련된 감각을 한껏 드러냈다. 미니 사이즈 가방부터 클래식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메이크업 또한 주목받았다. 제니는 연한 메이크업을 선택해 자연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강조했으며,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 스타일은 그녀의 내추럴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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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니 SNS


한편, 제니는 지난 4월 발매된 지코의 신곡 ‘SPOT!’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이달 중 새 솔로 싱글을 발매하며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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