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2 (수)

“마지막까지 함께 해줘서 고맙다” NC 역대급 외인들, 엔팍 인사하고 떠난다…내년에도 동행할까[오!쎈 창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