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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서유리, 이혼 후 '돌싱글즈' 출연 소망.."나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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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유리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이혼 후 밝은 근황을 전하며, 예능 출연을 소망했다.

1일 서유리는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서유리는 사진과 함께 "돌싱글즈 나가보고 싶다"라고 글을 남겼다.

최근 서유리는 이혼했다. 서유리는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를 다룬 MBN '돌싱글즈' 출연을 원한다고 말했다. 서유리는 브이를 하며 윙크를 하고 있다. 서유리는 이혼 후에도 밝은 모습을 보여준다. 서유리의 미모가 여전히 아름답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3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 SNS 등으로 활발히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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