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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 금발로 변신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는 2일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제니는 지난 1일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샤넬 2025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했다.
제니는 보디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낸 블루 계열의 니트와 숏팬츠에 살이 비치는 검은 스타킹을 신고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제니의 군살 하나 없는 마네킹 몸매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제니는 흑발에서 금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채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제니는 오는 11일 새 싱글 'Mantra'(만트라)로 컴백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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