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제공|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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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변우석이 영화 같은 아웃도어 화보로 찾아왔다.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신규 캠페인에서 변우석은 경이로운 대자연의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감동하며 특별한 여정을 남겼다.

새롭게 공개된 캠페인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해 나가는 변우석의 ‘디스커버리 저니(Discovery Journey)’ 스토리다.

영상 속 변우석은 광활한 뉴질랜드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감정들을 깊이 있고 섬세하게 보여준다. 특히, 마지막 정상에 올라서며 풍경을 마주하고 교감하는 변우석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이 주는 성찰과 위로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의 여정이다.

변우석은 실제 여행자의 여정을 사실적이고 진정성 있게 보여주기 위해 긴 촬영 일정의 캠페인에 기꺼이 참여했고, 또한 여정에 완전히 몰입하여 느꼈던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자연이 주는 벅찬 감동과 기쁨을 함께 표현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변우석 배우는 악천후 속에서도 매 순간 열정적이고 진정성 있게 캠페인을 즐겼다. 마지막 날 촬영한 배우의 눈물은 그 동안 느꼈던 감정들에 대한 진심 어린 반응이었던 것 같다”며 “이 순간 연기를 넘은 그의 진정성에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이 모두 감탄했다”고 전했다.

변우석이 전하는 감동적인 여정 그 에피소드는 디스커버리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지난 4~5월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올해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변우석은 아웃도어를 비롯해 식품 화장품 취업플랫폼 가구 등 각 분야 광고를 싹쓸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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