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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블랙핑크 제니, 퍼스널 컬러 진단 시급…금발 바비인형 변신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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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텐아시아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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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금발로 파격 변신한 가운데, 실패한 스타일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니는 'She's blonde'라고 적고 금발로 파격 변신한 셀피 여러 장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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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제니는 금발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다. 여기에 하늘색 원피스를 매치했는데, 제니의 혈색과 금발, 원피스 착장이 잘 어우러지지 않고 실패한 스타일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금발 변신은 제니의 퍼스널 컬러를 고려하지 않았거나, 메이크업 톤이 너무 어둡다는 반응이다.

제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샤넬 2025 S/S 쇼장에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

제니는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11일 솔로 싱글로 컴백을 확정했다. 최근 SNS를 통해 "CALLING ALL PRETTY GIRLS"(예쁜 여자들 다 소환)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공개, 컴백 콘셉트를 살짝 공개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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