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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팝인터뷰③]신민아 "♥김우빈 언급 자제, 불편하지 않지만 일에 영향 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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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신민아/사진=에이엠 엔터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신민아, 김우빈 커플이 서로에 대한 언급을 조심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신민아의 tvN·티빙 '손해 보기 싫어서'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신민아는 극중 손해영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역시 로코퀸'이라는 반응을 부른 것에 "제가 되게 오래 전부터 로코를 하지 않았나. 열심히 연기를 하면서 이 작품이 들어와서 '재밌겠다' 하고 한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작품이 들어오고 캐릭터가 좋으면, 로코 장르를 좋아하니까 계속 표현하고 싶고, 다른 형태의 로코가 들어올 수도 있으니 상관 없이 표현하고 싶은건 표현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라고 밝혔다.

    '손해 보기 싫어서' 속에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가 나온다. 다자연애 역시 파격적인 소재로 등장했는데, 신민아는 "다자연애도 그렇고 사실 전 해영이의 멜로라인도 신선했던 것 같다. 엄마에 대한 사랑을 위탁아로 표현한 것, 아빠의 죽음을 가장 큰 아픔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연이(한지현 분)를 보듬어주는 사랑도 저에겐 충격적이고 신선했던 것 같다. 해영이가 '손해'라는 단어를 계속 쓰지만 해영이가 가진 '손해'의 기준이 어떤 면에서 굉장히 성숙하고 받아들이는 게 제 생각에서 좀 벗어나는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복규현의 가족 이야기, 복규현과 자연의 사랑 이야기도 좀 새로운 느낌이 있었어서 저도 대본을 보면서 많이 느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민아는 10년째 배우 김우빈과 공개열애 중이다. 최근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으로도 시청자들과 만났던 김우빈의 반응 질문이 나오자 "재밌게 잘 봤다고 했다"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어 거친 언어 표현도 김우빈의 검사를 거치지 않았냐는 말에 "스스로 했다. 검사 받지 않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신민아는 "(서로)하고 있는 일에 영향이 될까봐 로코 드라마 안에서의 커플도 응원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상대방에 대한 예의로서도 어느정도 (언급을)안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서로의 언급을 조심스러워 하는 이유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신민아는 "해영이라는 캐릭터를 많이 응원해주셔서 그 힘으로 즐거웠던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는 캐릭터라 저도 애정이 많았고 드라마 보시면서 통쾌하고 많이 공감하셨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것 같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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