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같이 힘내자고 했다"…이정후, 친구이자 매제와 동반 '부활' 꿈꾼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0.02 13: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