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최태준, 대선배 정우성 얼굴에 침뱉은 사연 “애꿎은 가글만 계속…”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0.02 1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